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사웨이 노아 (문단 편집)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 [[제4차 슈퍼로봇대전]]에서 분기에 따라 [[네모(MS)|네모]]를 타고 합류한다. 일단 뉴타입이 붙어있긴 한데, 능력치는 [[퀘스 파라야|퀘스]]와 같이 [[함내청소요원]]인데 퀘스는 늦게 합류하는 만큼 레벨이라도 높다지만 하사웨이는 그런 것도 아니다. 4차 슈로대 배경이 전작들에서 2~3년이 지난 작품인데 보다시피 하사웨이는 기동전사 건담 시간대에 태어났는데, 정작 4차 슈로대에서 원작에 비해 일찍 태어난 모습으로 나온다. [[슈퍼로봇대전 Z]]에서는 최종 보스인 디 에델 베르날이 평행세계의 관측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브라이트 노아에게 '이대로는 너는 아버지로서 최악의 사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라는 대사를 해서 섬광의 하사웨이를 암시하는 말을 했다.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에도 참전하며, 능력치는 슈퍼계 B급의 방어와 리얼계 B급의 명중 그리고 이도 저도 아닌 회피를 가진 상태이고 공격력은 일반 B급 파일럿이다. [* 리얼계치고는 이상하게 격투가 높은 편인데 [[크시 건담]]의 전투 스타일을 염두에 둔 것으로 추정된다] 더불어, 전투 대사가 [[http://www.nicovideo.jp/watch/sm23350946|그 나이에 할 법한 대사가]] 절대 아니다. 성우의 목소리 톤이 바뀌었다고 해도 이상할 정도로 전투 대사들이 침착하고, 기체 계열에 따라 별도의 전투 대사들도 존재하는 등 뭔가 심상치 않다. [[시옥편]]에서 갑작스럽게 하사웨이로 [[퀘스 파라야]]를 설득이 가능한 점, 뉴 건담을 수령해 오는 것이 [[첸 아기]]가 아니라 [[섬광의 하사웨이]]로 이어지는 [[벨토치카 칠드런]]의 [[벨토치카 이르마]]라는 점과 결정적으로 에이스 토크에서 [[AG(제3차 슈퍼로봇대전 Z)|AG]]가 하사웨이와 퀘스에게 미래(섬광의 하사웨이)를 경고하는 모습이 나와 있는 등 참전 떡밥이 마구잡이로 뿌렸지만 [[천옥편]]의 참전작 목록에선 [[섬광의 하사웨이]]는 없었고 전작들에서 뿌린 떡밥은 결국 [[맥거핀|의미 없는 떡밥]]이 되고 말았다. 다만 브라이트와의 에이스 토크에서 [[크시 건담]]이 간접적으로 언급되며 브라이트가 만약 건담을 타게 된다면 걱정은 되지만 부모의 입장이 아닌 한 사람의 남자로서 지켜보겠다고 말하는 대사가 나온다. 섬광의 하사웨이 본편이랑 연관 지어 생각해 보면 굉장히 암울한 내용이 되어버리는 셈. 엔딩의 인터미션에서는 섬광의 하사웨이 때랑 동일하게 식물학을 연구하겠다는 말을 남긴다. 다만 섬광의 하사웨이 본편과는 달리 3차 Z에서는 퀘스가 살아있기에 퀘스의 적극적인 대시와 더불어 상당히 쑥스러운 듯이 말하는 게 특징. [[슈퍼로봇대전 V]]에서 섬광의 하사웨이 시점에서 참전. 다만 유니콘 쪽과의 스토리 충돌 탓인지 스토리는 반영이 되지 않고 기체만 참전하며 캐릭터 포트레이트는 섬광의 하사웨이 버전이지만 이름은 마프티가 아닌 하사웨이로 나오며 [[마프티 나비유 에린]]으로서의 성격은 약간 반영되어 썩은 연방의 수뇌부를 혐오하는 모습을 보인다. 기체 한정 참전이지만 주인공인 만큼 대부분의 중요 보스에게 전투 대사도 있다는 건 고무적인 점. 또한 기본 스킬에 반골심이 존재하는 등 섬광의 하사웨이 시절의 모습을 완전히 갖추고 있다. 그리고 퀘스는 죽었지만 첸을 팀킬하지는 않았다. 첸을 죽이려고 했지만 사이코뮤의 공진이 원작보다 빨리 일어나면서 그 빛을 보고 전쟁 때문에 퀘스가 죽은 것을 깨달아 쏘지 않았다하며 이 때문에 하사웨이는 첸을 보면 슬슬 피해 다니거나 말투가 딱딱해진다. 섬광의 하사웨이 시점으로 등장한 하사웨이는 시나리오상으로는 역습의 샤아 종료 후의 14~15세에 섬광의 하사웨이 시점의 모습을 한 복잡한 설정이 되어 이를 반영했는지 또래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침착한 성격으로 등장한다.[* 에이스 토크에서는 나인이 [[세티(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나이에 비해 어른스럽다]]고 치켜세우고, 심지어 그 '''아스카를 말 한마디로 구워삶는 데 성공한다''' 이때 놀라는 신지에게 "[[퀘스 파라야|비법을 가르쳐 줄까?]]" 라며 웃는 게 [[웃프다]]. 한편 [[미해병대식 훈련법]]을 시전하려는 [[멜리사 마오]]한테 "저기, 마오 씨는 매력적인 여성이신데 그렇게 험한 말을 쓰시면..." 해서 마오가 한 방 먹기도 한다.][* 다만 너무 진지를 빨아서 오히려 웃기는 경우도 생기는데 아르제날에서 일본 복귀 분기를 타면 제일 먼저 등장하는 에피소드인 [[카트리느 비통]]의 낫토 제거 작전은 나데시코 여성 파일럿 3인방이 낫토 웅덩이에 스스로 빠져 끈적끈적한 낫토를 휘저어서 스페셜 다이아몬드 어택을 막는다느니 하는 개드립이 나오는, 아무리 봐도 개그 에피소드인데 거기서 '타인이나 세계를 배려하는 지성이 없는 인간이 힘을 가지면 위험하다는 건가!'라고 혼자 우주세기마냥 진지를 빨고 앉아 있다. 이 분기를 타면 남는 함내 청소 요원이 없어서 전원 출격해야 하기 때문에 하사웨이를 아예 건드리지 않는 이상 들을 수밖에 없는 대사. 참고로 옆에 있던 쥬도는 '모처럼 모두 평화를 즐기고 있었는데 방해를 하다니! 평화의 무게를 모르는 놈들은 내가 상대해 주겠어!' 정도의 평범한 감상을 남겼다. 토비아도 '이건 평범한 도둑 수준이 아냐! 도적은 해적이 상대해 주겠다!' 정도로 반응하지 하사웨이 수준은 아니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가 끝나면 낫토 매니아인 마이토의 할아버지가 파티를 열어서 더블제타 건담 팀한테 낫토로만 된 요리 풀 코스를 처먹인다.] 하지만 가끔 말을 거드는 수준의 아쉬운 비중. 단, 우주세기 루트를 선택하면 다카르에서의 샴블로전에서 진주인공 수준으로 활약한다. 다카르 때의 시나리오를 보면, 퀘스를 이용한 샤아에 대한 적의가 장난이 아닌 모양. 연방 의회는 죽어도 된다고 막말할 때 아무로가 "그러면, 테러를 저질러도 상관없다는 거냐?"고 묻자 '''"그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해서 신정력 쪽 사람들이 식겁한다. 아무로는 당연히 얼굴이 싹 굳으면서 '''그래서는 샤아하고 다를 게 없지. 머리 좀 식혀라."'''고 나무라고, 이에 홧김에 뛰쳐나갔다가 자신을 걱정한 버나지와 다카르의 거리에서 네오지온을 쫓다가 가란시에르 부대에 붙잡혀서 위기에 빠지지만 [[로니 가베이]]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그래도 지온이 싫은 건 맞는 건지, 죽일 테면 죽이라며 굴복하지 않는 깡을 보여준다. 이후에 우주 루트를 선택할 경우, 알파 아질에 탄 로니와 상대하다가 로니가 알파 아질의 사이코뮤에 먹히기 직전인 걸 눈치채고 버나지와 함께 로니를 설득하지만 알파 아질의 사이코뮤가 역류해 로니가 폭주하려는 순간, 무의식적으로 퀘스의 이름을 부르는데, 로니가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고 의식을 되찾고 퇴각했다가 모든 싸움이 끝난 뒤에 하사웨이에게 알파 아질을 건넨다.[* 단,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엔 입수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진엔딩 루트에선 아예 마프티 얘기를 꺼내지 않고 다시 지구의 식물 감독관이 된다고 언급한다. 작중 성능은 대기만성형 파일럿이지만 대기만성의 폭발적인 성장이 시작되기도 전에 게임이 끝나는 덕에[* V는 총 52화에 시크릿 시나리오 전부 개방시 4화가 추가되어 56화가 되는 데 성장 기준을 전작인 3차 Z의 60화에 맞춰 놨기 때문이다.] 크시 건담은 킨케두가 [[건담 강탈|뺏어 타게 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